성남시에서 활동 중인 독서동아리(5인 이상, 월 1회 이상)라면 등록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아보세요.
자세한 사항은 독서동아리소개를 참고하세요.
아파트 입주민들끼리 모여 독서하고 토론하기 위해 동아리를 결성함. 모두 여섯명으로 여섯 페이지라고 이름지었으며, 한달에 1권, 1년에 12권을 읽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혼자라면 선택하지 않았을 책을 읽기 위해 각 회원이 돌아가면서 그 달에 읽을 책을 선정하고 있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방향으로
소통하는 독서모임 동서남’북’클럽입니다🧐
Since 2019.8.4
인스타 @ews_book
2030세대 독서모임
선정도서 완독 후 오프라인 토론모임을 가지며
⭐깊고 넓은 탐구를 지향합니다⭐
2주에 1번 수,목 저녁 7시30분,
2주에 1번 토요일 오전 11시 30분 정기 모임😎
2주에 1번 금요일 벽돌책 뿌시기 모임😈
“책늘품”은 성남에 위치한 협동조합 회복적정의 평화배움연구소 에듀피스라는 사회적기업의 사내 독서동아리입니다. 에듀피스는 직원들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개인의 지적 성장과 조직 내 소통 과 협력 강화를 위한 독서모임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업 영역인 회복적 정의 교육 및 사회적 가치 창출과 관련하여 다양한 주제의 독서를 통해 탐구함으로 직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및 인문학적 소양을 증진하고, 새로운 시각에서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통찰을 얻기 위해 2020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독서 모임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바쁜 현대 사회 속에서 책을 읽고, 그 속에서 느낀 감정과 생각을 나눌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독서동아리를 구성하였습니다. 완독 도서와 지정 도서를 바탕으로, 구성원들이 각자의 관점과 해석을 공유하며 사고를 확장하고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고자 합니다. 본 동아리는 독서를 통해 개인과 공동체의 성장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판교환경생태학습원에서 진행된 시민정원사 과정을 이수한 수료생들의 모임으로 지속가능한 녹색 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을 목표로 하는 모임입니다.
책 속에서 세상을 만나는 우리들의 작은 모임, <책숲모임>입니다.
인문, 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으며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고 생각을 확장하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북북벅벅 독서동아리입니다.
"북북벅벅"이라는 이름은 '북'은 책(Book)을, '벅'은 책을 읽는 작은 벌레(Bug)를 뜻합니다.
저희는 책을 읽는 즐거움에 빠져, 한 권 한 권을 섭렵해 나가며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핵심 목표는 1년 동안 성실하게 책을 읽어나가는 것입니다. 매일 조금씩,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나아가며, 서로의 시야를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만나고자 합니다.
저희 동아리는 책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고자하는 사람들을 위한 동아리입니다. 책을 함께 나누고 고민하며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힘이 되어줄 독서 친구들이 모여있는 이 동아리에서, 우리는 책읽는 벌레로서 성장할 것입니다.
저희는 당근에서 '그림으로 책한권만들기'라는 이름으로 2023년부터 활동해 왔습니다.
원래 그림도 그리고 같이 전시회 보러 다니고, 일 년에 한번 각자의 그림책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데,
이번 기회에 모임 내 소모임으로 독서 모임을 만들고자 합니다.
주로 미술사, 작가 연구 또는 그림책을 같이 읽고 감상을 공유하면서 식견을 넓히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체 모임 멤버는 43명인데 그 중 7명이 먼저 독서 모임을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오랜 친구 3명이 함께 운영하는 독서모임입니다.
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이 모임은, 서로의 시야를 넓히고 생각을 공유하며 한층 더 깊이 있는 독서를 즐기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저희 모임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월 1회 정기모임:
한 달 동안 정해진 책을 읽고, 함께 모여 다양한 관점에서 토론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눕니다.
책의 주제에 따라 깊이 있는 토론도 하고, 일상과 연관된 소소한 대화도 나눕니다.
독서 기록과 질문 공유:
저희는 노션을 활용해 독서 기록장을 만들어 책에 대한 감상과 배운 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책에서 얻은 질문을 서로 공유하며 서로의 답변을 들으며 새로운 영감을 얻기도 합니다.
책 추천과 새로운 발견:
각자의 취향을 바탕으로 책을 추천하며, 새로운 장르나 주제의 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독서의 폭을 넓히고, 다양성을 추구합니다.
저희 모임은 책을 통해 성장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데 가치를 둡니다.
책을 사랑하고 토론을 즐기며, 새로운 시각과 지식을 얻고 싶은 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함께 읽고, 나누고, 배우는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
**필리아 샛별 독서동아리 소개문**
「필리아 샛별」은 2022년 3월, 분당구 샛별마을에 거주하는 성인 6명이 결성한 독서동아리입니다. 이 동아리는 우리가 살아가는 속도와 경쟁 속에서 느끼는 불안과 두려움, 그리고 일상에서 마주하는 고통을 이해하고 공유하며, 서로가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성장하는 공간입니다.
우리는 모두 책을 사랑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즐깁니다. 어느 날, 샛별책놀터에서 만난 우리는 서로 각자의 삶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불안을 나누며, "너도 그래?"라는 공감을 통해 깊은 연대감을 느꼈습니다. 우리는 ‘행복’을 추구하는 공동의 목표를 발견했고, 그 길을 찾기 위해 철학적 사유와 자기 성찰의 과정에 들어갔습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그리스어 ‘필리아(Philia)’의 의미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되었고, 우정과 상호 존중의 품성 상태에 도달하는 것이 우리의 궁극적인 지향점임을 깨달았습니다.
‘필리아’는 단순한 우정을 넘어서, 상대방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으로, 쌍방이 이를 인식하고 공유하는 품성 상태입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우리는 철학적 사유와 훈련을 통해 서로의 영혼의 근육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우리 동아리 멤버 중 한 분은 도덕 감정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철학박사이시며, 그분은 동아리 멤버들이 필리아의 품성상태에 도달할 수 있도록 훈련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매달 한 번, 우리는 샛별마을의 문화대여공간에 모여 한 권의 책을 깊이 있게 읽고 토론합니다. 그 후, 읽은 내용을 바탕으로 사유하고, 각자 실천해본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집니다. 우리는 인생이 짧다는 것을 알고,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기 위해 노력합니다. 대신, 우리의 에너지와 시간을 더 나은 품성 상태인 ‘우정’으로 나아가는 훈련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독서동아리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누구를 만나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혼돈의 시대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